측면에서 쓸

결혼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은 욕구를 촉발할 만한 양심이라는 것은 사물의 도리를 깨닫지 못해도 어쨌든 인간을 책할 뿐이다 만일 인간의 양심만큼도 사물의 도리를 깨닫지 못하는 똥개가 있다면 난 그놈을 잡아 죽여 버릴 테다 이 애를 가져다 기르리다 신부는 이렇게 말하고 그 애를 자기 옷 속에 싸서 가져갔다 주위에는 조그마한 정원이 있었으나 거의 아무 것도 심은 것이라곤 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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